세븐나이츠 리버스 6월 업데이트 총 정리 픽업, 길드전, 이벤트, 장비

세븐나이츠 리버스 6월 업데이트 정리 포스팅 입니다.
06월엔 다양한 업데이트 내용이 있는데요?
캐릭터 픽업 및 추가 영웅, 길드전, 코스튬, 신규 스테이지, 장비, 이벤트 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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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과 26일, 플라튼과 오를리 등 신규 캐릭터 추가와 길드전·코스튬 시스템 도입으로 게임 내 전략이 근본적으로 변화할 전망입니다. 플라튼은 체력 회복 패시브와 적군 체력 감소 기술로 PvP 메타를 재편할 것이며, 오를리는 아군 버프와 군중제어 능력으로 PvE·PvP 양쪽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이어 7월 초 카일 출시로 공격형 메타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콘텐츠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사 대륙 16경지 확장은 고난도 스테이지와 독창적인 보상 구조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은둔자의 숲(어려움)과 정수 연구 시스템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전략적 깊이가 더욱 강화됩니다. 공식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이번 확장은 레이드 장비 파밍 효율을 40% 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7단계 이상 레이드에서는 1~4성 장비를 즉시 판매하는 것이 자원 관리에 효율적입니다. 10단계부터는 5성 장비도 판매 대상에 포함시키되, 태생 옵션이 3개 이상인 경우 9강까지 강화해 추가 옵션을 확보한 후 최종 판단해야 합니다. 딜러 계열(선봉장·추적자·암살자·복수자)은 공격력·치명타·약점 공격력 옵션을 우선시하며, 방어 옵션은 반드시 제거합니다.



앞라인 영웅의 생존률을 높이려면 방어구 옵션에서 막기 확률 100% 달성이 필수입니다. 수문장 세트의 20% 막기 확률과 서브 옵션의 15%를 조합하면 이론상 35%까지 도달 가능하며, 강화를 통해 나머지 65%를 메꿀 수 있습니다. 효과 저항 역시 PvP에서 70% 이상 확보 시 상태 이상 면역률이 94.3%로 급증한다는 게임 내 데이터가 이를 입증합니다.



6성 레이드 장비는 2~4개의 부옵션을 가지며, 3강마다 추가 옵션이 생성됩니다. 2개 옵션 생성 확률은 70%, 3개는 25%, 4개는 5%로, 고강 장비일수록 고급 옵션 확보 가능성이 높습니다. 깡 옵션(고정 수치) 장비라도 서브 옵션에 효과 적중 12% 이상이 부여되었다면 PvP 주술사용으로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신규 코스튬 시스템은 캐시 샵 직구 방식과 이벤트 보상 병행으로 도입되며, 루디·델론즈·아일린 코스튬이 첫 선을 보입니다. 길드전 시즌 보상으로 지급되는 영웅 소환권 10장은 5성 획득 확률을 기존보다 18% 상승시켜,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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